방탄소년단(BTS) 정국, 美 잡지 '인터내셔널 섹시남' 1위

김유림 기자 2020. 11. 20. 18: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정국이 '2020년 가장 섹시한 인터내셔널 남성' 분야 팬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미국의 연예잡지 피플은 19일(현지 시각) 미국을 제외한 유명 연예인 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가장 섹시한 인터내셔널 남성 투표에서 정국이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정국은 미국에서 두 번째로 큰 주간지가 진행하는 설문조사에서 동양인으로 유일하게 후보에 올라 쟁쟁한 상대를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남성으로 선정되며 큰 존재감을 과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정국이 '2020년 가장 섹시한 인터내셔널 남성' 분야 팬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사진-장동규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정국이 '2020년 가장 섹시한 인터내셔널 남성' 분야 팬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미국의 연예잡지 피플은 19일(현지 시각) 미국을 제외한 유명 연예인 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가장 섹시한 인터내셔널 남성 투표에서 정국이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해당 부분에는 정국을 포함해 배우 댄 레비, 호주의 인기 가수 키스 어번, 영국 영화배우 매슈 리스, 아일랜드 영화배우 폴 메스칼과 함께 올랐다.

피플은 “올해는 올림픽이 없었지만, 섹시한 남성을 가리는 국제 대회의 경쟁은 치열했고 정국이 승리했다”고 전했다.

정국은 미국에서 두 번째로 큰 주간지가 진행하는 설문조사에서 동양인으로 유일하게 후보에 올라 쟁쟁한 상대를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남성으로 선정되며 큰 존재감을 과시했다.

[머니S 주요뉴스]
[★화보] 아이유, '인간구찌'의 탄생
女 아이돌, 남친과 속옷만 입고 밀착 스킨십
'유인석 성매매 알선 폭로' 박한별 근황 '관심'
'놀면뭐하니' 유재석, 금팔찌가 1200만원?
백지영 럭셔리 하우스… 딸이 찢은 벽지가?
'결혼' 자이언트핑크, 웨딩드레스 1000만원?
걸스데이 완전체 회동… 미모가 '반짝반짝'
50살 맞아? 윤현숙, 하와이 일상 화제
'최진실 아들' 최환희, 뮤지션 지플랫의 색깔 어떨까
[★화보] 이다희, 우아함의 절정

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