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공사현장 용접작업 50대 5m 아래로 추락해 부상
김동현 2020. 11. 20. 18:57
【양양=뉴시스】김동현 기자 = 20일 오후 2시 49분께 강원 양양군 현남면 동산리 한 건축 공사현장에서 용접작업 중이던 노동자 A(56)씨가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가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양양소방서에 따르면 A씨는 5m 높이의 난관에서 추락한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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