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소 가왕' 박혜원, 한국시리즈 3차전 애국가 열창

김유림 기자 2020. 11. 20.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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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혜원이 아찔한 고음으로 KS 애국가를 제창했다.

 20일 오후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7전 4선승제) 3차전 NC 다이노스 VS 두산 베어스 경기가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이날 가수 박혜원이 애국가를 제창하기 위해 등장했다.

한국시리즈 1승1패로 균형을 이룬 가운데 두산은 선발 투수로 최원준이 NC는 라이트가 등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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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혜원이 아찔한 고음으로 KS 애국가를 제창했다. /사진=뉴스1

가수 박혜원이 아찔한 고음으로 KS 애국가를 제창했다. 

20일 오후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7전 4선승제) 3차전 NC 다이노스 VS 두산 베어스 경기가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이날 가수 박혜원이 애국가를 제창하기 위해 등장했다. 

2018년 데뷔한 박혜원은 '시든 꽃에 물을 주듯'을 통해 음원 강자로 올라섰고, TV 프로 '복면가왕'에 출연해 최연소 가왕으로 꼽히는 등 가창력과 감성 모두를 겸비한 실력파 아티스트다.
한국시리즈 1승1패로 균형을 이룬 가운데 두산은 선발 투수로 최원준이 NC는 라이트가 등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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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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