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최연소 가왕 박혜원 '한국시리즈 3차전 애국가 제창'
2020. 11. 20. 18:26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가수 박혜원이 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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