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sset(지에셋), 19일 플랫타 익스체인지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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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형 랜딩 플랫폼 지에셋(G-ASSET)이 19일 리버스 전문 거래소 플랫타 익스체인지(Flata exchange)에 지에셋(GASSET)토큰을 직상장했다고 밝혔다.
플랫타 익스체인지는 지난 1월 출범한 전세계 최초의 리버스재단 전문 상장 거래소로, 까다로운 기준을 가지고 상장업체를 선별하고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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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형 랜딩 플랫폼 지에셋(G-ASSET)이 19일 리버스 전문 거래소 플랫타 익스체인지(Flata exchange)에 지에셋(GASSET)토큰을 직상장했다고 밝혔다.
거래 첫날 지에셋은 상장가 200원 대비 220원(120%) 상승한 440원에 장을 마감했으며, 당일 최고가는 5,000원을 기록했다.
지에셋은 탈중앙화금융(디파이, DeFi)의 핵심 트렌드인 랜딩(Lending)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유형 랜딩 플랫폼이다. 지에셋은 파트너사로 주로 실질사업체를 보유한 업체를 선정한다. 검증된 파트너사를 통해 사용자에게 검증된 투자처를 탐색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플랫타 익스체인지는 지난 1월 출범한 전세계 최초의 리버스재단 전문 상장 거래소로, 까다로운 기준을 가지고 상장업체를 선별하고 선정한다. 특히 사업체가 확실한 리버스 재단들만을 상장해 좋은 결과를 보여주고 있으며 홀더와 재단을 위한 좀도리 정책, 홀더친화정책 등으로 신뢰를 쌓고 있다.
지에셋 관계자는 “플랫타 익스체인지가 사업체가 확실한 기업을 선정하여 파트너사로 협력하는 점이 지에셋 네트워크가 지향하는 사업방향과 같아 플랫타 익스체인지 상장을 결정하게 됐다”며 “금융 내부자뿐만 아니라 세계 어느 곳에서나 가치창출에 참여하고 기회를 함께 공유하고자 한다”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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