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2020 MAMA' 합동 무대 안 한다.."논의 끝 결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의 합동 무대를 볼 수 없을 전망이다.
앞서 CJ ENM이 주최하는 '2020 MAMA'를 통해 워너원 무대를 조율했으나 무산됐다.
20일 CJ ENM 관계자는 YTN Star에 "합동 무대를 논의했으나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라며 "워너원 멤버들을 응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워너원은 2017년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결성된 그룹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의 합동 무대를 볼 수 없을 전망이다.
앞서 CJ ENM이 주최하는 '2020 MAMA'를 통해 워너원 무대를 조율했으나 무산됐다.
20일 CJ ENM 관계자는 YTN Star에 "합동 무대를 논의했으나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라며 "워너원 멤버들을 응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워너원은 2017년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결성된 그룹이다.
오는 12월 6일 열리는 '2020 MAMA'에는 방탄소년단, 세븐틴, 트와이스, NCT, 아이즈원, 갓세븐, 마마무, 몬스타엑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트레저 등이 출연한다.
YTN Star 조현주 기자(jhjdhe@ytnplus.co.kr)
[사진 = YTN Star 김태욱 기자(twk557@ytnplus.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최수종♥하희라, 결혼 27주년 자축 "함께 있다는 게 최고의 선물"
- 방탄소년단 뷔가 번아웃 증후군을 이겨낸 방법
- 송하예, 사재기 논란 후 "발표한 곡, 이슈되지 않길 바랐다"
- ‘폐암 투병’ 김철민, 방사선 치료 근황 공개 “괜찮아…”
- 강소라, 엄마 된다 “행복하게 태교 임하는 중”(공식)
- 카페서 '식빵 테러' 당했는데...경찰 "안 다쳤으면 그냥 가라"
- 미국도 유럽도 한국도 '손동작' 논란...무슨 심리?
- 경찰, '역주행 사고' 운전자 면담..."조만간 2차 조사"
- [제보는Y] 같은 날 수원·청주에서 '당근' 사기..."직거래도 끝까지 주의해야"
- [제보는Y] 전세보증금 '감감무소식'..."위장 이혼하고 꿀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