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12월 솔로 컴백..'놀토' 고정 합류 이어 전방위 활약
이정호 기자 2020. 11. 20.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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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12월 컴백한다.
20일 SM엔터테인먼트 측은 태연이 12월 음반 발매를 목표로 컴백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태연의 이번 컴백은 지난 5월 발매한 싱글 'Happy' 이후 7개월 만이다.
그 사이 태연은 9월 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OST, 10월 크러쉬의 '놓아줘', 11월 이승철 데뷔 35주년 기념 앨범에 참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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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정호 기자]
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12월 컴백한다.
20일 SM엔터테인먼트 측은 태연이 12월 음반 발매를 목표로 컴백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태연의 이번 컴백은 지난 5월 발매한 싱글 'Happy' 이후 7개월 만이다. 그 사이 태연은 9월 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OST, 10월 크러쉬의 '놓아줘', 11월 이승철 데뷔 35주년 기념 앨범에 참여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혜리가 하차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고정멤버로 합류 소식을 전한 만큼, 태연의 전방위 활약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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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호 기자 direct119@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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