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전남 광양 확진자 3명 추가..누적 5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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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20일 광양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광양 56~58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3명 중 60대 여성 광양 57번(전남 330번)과 60대 남성 광양 58번(전남 331번) 확진자는 무증상자로, 시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광양 57~58번 확진자의 동선을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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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20일 광양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광양 56~58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3명 중 60대 여성 광양 57번(전남 330번)과 60대 남성 광양 58번(전남 331번) 확진자는 무증상자로, 시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광양 54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확인됐다.
광양 56번 확진자는 광양읍에 거주하는 30대 여성으로 순천 76번 확진자와 접촉했으며, 자가격리 상태여서 별다른 이동동선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보건당국은 광양 57~58번 확진자의 동선을 파악하고 있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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