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주말 맑지만 찬 바람..휴일 비 온 뒤 기온 뚝

정혜윤 2020. 11. 20.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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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밤사이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고 밤사이 기온이 떨어지는 복사냉각 현상이 더해지면서 주말 아침 곳곳이 영하권에 머물겠다고 밝혔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파주와 철원 -5도, 서울과 대구 1도 등 오늘보다 1∼3도 낮아 더 춥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12도, 대구 15도로 오늘보다 높겠지만.

휴일인 모레는 오전까지 전국에 가을비가 오겠고, 비가 그친 뒤에는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때 이른 영하권 추위가 찾아올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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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찬 바람이 강하게 불어 더 춥겠습니다

기상청은 밤사이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고 밤사이 기온이 떨어지는 복사냉각 현상이 더해지면서 주말 아침 곳곳이 영하권에 머물겠다고 밝혔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파주와 철원 -5도, 서울과 대구 1도 등 오늘보다 1∼3도 낮아 더 춥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12도, 대구 15도로 오늘보다 높겠지만. 여전히 쌀쌀하겠습니다.

휴일인 모레는 오전까지 전국에 가을비가 오겠고, 비가 그친 뒤에는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때 이른 영하권 추위가 찾아올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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