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파에 패딩점퍼 등장..주말도 춥다
신경훈 2020. 11. 20. 17:33
북서쪽에서 흘러온 찬 공기의 영향으로 20일 서울 아침 최저 기온이 전날보다 10도 낮은 영하 4도를 기록했다. 패딩점퍼를 입은 시민들이 주머니에 손을 넣은 채 서울 광화문 거리를 지나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 애플·테슬라 지금 사도 될까? 궁금하면 '해주라'
▶ 네이버에서 한국경제 뉴스를 받아보세요
▶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정부 "3차 대유행 맞다"…이대로 가면 하루 1000명 확진
- "마이바흐급" 美서 극찬…'제네시스 GV80' 2만명 줄 섰다
- 양향자 "세계 1위 락앤락이 해외로 넘어간 이유는 '상속세'"
- [단독] 소방직의 8배…'꼼수 수당' 수백만원씩 챙긴 국회공무원
- 유시민 "北 김정은도 '광장' 읽어봤으면…거의 예언서"
- 박한별, 유인석 성매매 사건 후 제주도 '은거'
- '날강두' 호날두 사태 관객들 승소…"입장료 절반 돌려줘야"
- 고영욱 "전과자는 세상 밖으로 나오지 말라고? 힘 빠져" 인스타 삭제 심경
- '컬투쇼' 이유비 "고기 3인분에 밥·냉면 기본" 대식가 면모
- "Life Goes On"…방탄소년단, 음악으로 되살아난 코로나 시대의 희망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