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파에 패딩점퍼 등장..주말도 춥다

신경훈 2020. 11. 20.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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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서쪽에서 흘러온 찬 공기의 영향으로 20일 서울 아침 최저 기온이 전날보다 10도 낮은 영하 4도를 기록했다. 패딩점퍼를 입은 시민들이 주머니에 손을 넣은 채 서울 광화문 거리를 지나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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