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새책 (11월 21일자)

김슬기 2020. 11. 20.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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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파하는 기업들 / 김성호 지음 / 1만6000원

최악의 경영 위기를 뚫고 다시 비상하는 기업들의 리얼 생존기를 통해 전문가가 4가지 원칙을 알려준다. 자라, 넷플릭스, 스타벅스, 노키아 사례를 담았다. 초록비책공방 펴냄.

◆ 다가온 미래 / 버나드 마 지음 / 이경민 옮김 / 2만원

기술 전문가인 버나드 마는 이 책을 통해 어떻게 해서 선도적인 기업들이 인공지능(AI), 블록체인, 드론, 3D 프린팅, 사물인터넷, 5G 네트워크, 안면 인식 기술로 혁신을 일으키는지 설명한다. 다산사이언스 펴냄.

◆ 피아노 이야기 / 러셀 셔먼 지음 / 김용주 옮김 / 1만5000원

세계적인 피아니스트이자 인류학자이며 오랜 세월 교육자의 길을 걸어온 '건반 위의 철학자' 러셀 셔먼이 쓴 음악 에세이가 새롭게 출간됐다. 은행나무 펴냄.

◆ 서울해법 / 김성홍 지음 / 2만5000원

'좋은 건축'은 기본에 충실한 건축이다. 지속 가능한 바람직한 도시, 서울을 위한 과제와 건축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책이다. 현암사 펴냄.

◆ 친애하는 주주들에게 / 로렌스 커닝햄 지음 / 이영래 옮김 / 2만7500원

세계적인 최고경영자(CEO)들이 심혈을 기울여 쓴 정수만을 모은 것으로 버크셔 해서웨이, 아마존, 구글 등 세계를 이끄는 기업 16곳의 40년 역사와 함께 최고 기업가들의 비즈니스 원칙과 전략을 담고 있다. 쌤앤파커스 펴냄.

[정리 = 김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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