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한화 포레나 인천연수' 12월 분양
박윤선 기자 2020. 11. 20.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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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이 오는 12월 인천광역시 연수구 선학동에서 '한화포레나인천연수(조감도)'를 분양한다.
인천 지하철 1호선 문학경기장역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고 지하철 3 정거장 거리에 인천 지하철 2호선(인천시청역)과 수인 분당선(원인재역)을 이용할 수 있어 서울 및 기타 경기권으로의 접근이 용이하다.
2022년 착공 예정인 GTX B노선은 인천 송도에서 서울역을 거쳐 남양주 마석까지 잇는 노선이다.
개통 시 인천에서 서울역까지 20분대로 이동이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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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한화건설이 오는 12월 인천광역시 연수구 선학동에서 ‘한화포레나인천연수(조감도)’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3층, 9개 동, 전용 84㎡ 단일면적 총 767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인천 도심권에서 대형공원을 품은 자연친화아파트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교통여건도 양호하다. 인천 지하철 1호선 문학경기장역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고 지하철 3 정거장 거리에 인천 지하철 2호선(인천시청역)과 수인 분당선(원인재역)을 이용할 수 있어 서울 및 기타 경기권으로의 접근이 용이하다. 교통 호재도 예정돼 있다. 2022년 착공 예정인 GTX B노선은 인천 송도에서 서울역을 거쳐 남양주 마석까지 잇는 노선이다. 개통 시 인천에서 서울역까지 20분대로 이동이 가능해진다. 입주는 2023년 하반기다. /박윤선기자 sepy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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