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스타일 '미쉐린소파'

이상훈 기자 2020. 11. 20. 16: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야외 활동이 제한되면서 거실 인테리어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덴마크 프리미엄 가구 전문 브랜드 'ILVA(일바)'가 '미쉐린소파 (Michelin Sofa·사진)'를 출시했다.

미쉐린소파는 고탄성 내장재를 사용해 편안함과 안정감을 준다.

색상은 고객 선택이 가능하다.

아름다운 곡선이 강조되는 스타일이라 90년대 유럽의 레트로한 인테리어 스타일을 연출 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덴마크 일바 선보여
[서울경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야외 활동이 제한되면서 거실 인테리어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덴마크 프리미엄 가구 전문 브랜드 ‘ILVA(일바)’가 ‘미쉐린소파 (Michelin Sofa·사진)’를 출시했다.

미쉐린소파는 고탄성 내장재를 사용해 편안함과 안정감을 준다. 패브릭 원단으로 겉을 꾸며 피부에 닿을 때 몸을 감싸주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색상은 고객 선택이 가능하다.

아름다운 곡선이 강조되는 스타일이라 90년대 유럽의 레트로한 인테리어 스타일을 연출 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상훈기자 shlee@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