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지스, 300억 규모 부산 토지·건물 처분 결정
2020. 11. 20. 16:14
[헤럴드경제=증권부] 인터지스는 재무구조 개선 및 자금 유동성 확보를 위해 300억원 규모의 부산광역시 소재 토지 및 건물을 건영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대비 7.14%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처분예정일자는 2021년 5월 19일이다.
totoro@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아파트 환상 버리면 된다”…임대주택 예찬한 진선미
- BTS '만 30세까지 병역연기' 길 열렸다…국방위, 병역특례법 통과
- “배달로 1주일 49만원 벌어요!” 배달의민족 광고에 비난 ‘폭주’ [IT선빵!]
- 정부 대책에도…30대, 서울아파트 ‘영끌 막차’
- 내일이 시험인데…노량진 임용고시학원서 30여명 무더기 확진
- 秋·尹 갈등…초유의 소송전 가나
- 완성차 연쇄파업 후폭풍…800여 협력사 ‘벼랑끝’
- 한국은 비트코인 큰손!…국내 4대 거래소 한달새 14조 오갔다
- “월 30만원은 기본”…차박·오토캠핑 열풍에 지갑 활짝
- “절대 안 돌아온다더니” 스타 유튜버 ‘쯔양’ 말바꿔 복귀! [IT선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