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옥 장관,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만화전시 개막식 축사

2020. 11. 20.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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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이 20일 경기도 부천시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열린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만화전시 '열여섯 살이었지' 개막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여성가족부 일본군'위안부' 문제 전시 사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오는 2021년 6월 30일까지 한국만화박물관 제1,2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며, 한국어·영어·독어·중국어 4개 국어로 제작되어 12월 7일부터 온라인 전시로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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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이 20일 경기도 부천시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열린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만화전시 '열여섯 살이었지' 개막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여성가족부 일본군'위안부' 문제 전시 사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오는 2021년 6월 30일까지 한국만화박물관 제1,2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며, 한국어·영어·독어·중국어 4개 국어로 제작되어 12월 7일부터 온라인 전시로도 만날 수 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제공) 2020.11.20/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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