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현 "부성애 다뤘던 '18 어게인', 父 생각하게 해준 고마운 작품"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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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18 어게인'으로 명실상부 대세 배우 반열에 오른 신인배우 이도현이 스타&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과 2020년 12월 호 화보를 촬영했다.
데뷔 3년 만에 만난 첫 주연작 '18 어게인'으로 단숨에 라이징 스타로 떠오른 이도현.
12월 넷플릭스 드라마 '스위트홈'으로 이제껏 본 적 없는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게 될 것이라며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인 이도현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앳스타일 2020년 12월 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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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하고 정적인 분위기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이도현은 섬세하면서도 우아한 포즈를 선보이며 촬영 내내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
‘18 어게인’은 타 드라마에서 잘 다루지 않는 ‘부성애’를 다뤘던 작품. 이도현은 “농구시합 중 아버지에게 ‘홍대영’임을 밝히며 그동안의 오해를 푸는 장면을 가장 좋아한다”며, “작품을 찍는 내내 아버지에 대해 많이 생각해보게 됐고, 좀 더 살가운 아들이 되기 위해 노력했다”며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에 대한 편견을 깰 수 있는 드라마가 됐던 것 같다”고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2월 넷플릭스 드라마 ‘스위트홈’으로 이제껏 본 적 없는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게 될 것이라며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인 이도현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앳스타일 2020년 12월 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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