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RI, 자폐 조기 선별 AI 개발 나서
양민오 2020. 11. 20. 13:48
[KBS 대전]
자폐증과 서번트증후군, 아스퍼거증후군 등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조기에 알아낼 수 있는 인공지능 기술 연구가 시작됐습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영유아의 영상을 실시간으로 서버에서 전송받아 자폐 스펙트럼 장애의 다양한 패턴을 활용해 자동 분석하고 증상을 찾아낼 수 있는 언택트 인공지능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양민오 기자 (yangmin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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