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2연승을 조준한 앨리 맥도널드 [펠리컨 위민스 챔피언십]
강명주 기자 2020. 11. 20. 11:48
- ▲2020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펠리컨 위민스 챔피언십 골프대회에 출전한 앨리 맥도널드. 사진제공=Getty Images
[골프한국 생생포토] 11월 20일(한국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의 펠리컨 골프클럽(파70)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설 대회인 펠리컨 위민스 챔피언십(총상금 130만달러)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앨리 맥도널드가 대회 첫째 날인 20일 1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아이언 티샷을 날리고 있다.
직전 대회인 '드라이브온 챔피언십-레이놀즈 레이크 오코니'에서 LPGA 투어 생애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맥도널드는 이날 3언더파를 쳐 공동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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