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100억원대 가짜 발기부전치료제
이호재 기자 2020. 11. 20. 11:41
[서울경제] 20일 중구 인천본부세관 적발품 보관창고에서 직원들이 1천100억원대 가짜 발기부전치료제, 성 기능 의약품 제조 원료 등 압수품을 공개하고 있다. 인천본부세관은 중국으로부터 가짜 비아그라, 시알리스 등 약 25만정과 가짜 성 기능 의약품 제조원료 480kg 등을 밀수한 불법의약품 제조·유통 조직 4명을 검거하고 2명을 구속했다./인천=이호재기자.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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