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피트, 금발 단발머리 어울리는 유일한 50대[파파라치컷]

배효주 2020. 11. 20.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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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피트의 근황이 포착됐다.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가 11월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모처에 위치한 타코 가게 앞을 지나가는 모습이 파파라치 카메라에 잡혔다.

선글라스와 마스크를 착용했으나 길게 기른 금발 헤어스타일을 통해 브래드 피트라는 것을 알아볼 수 있다.

한편 페이지식스 등 각종 외신에 따르면 브래드 피트는 최근 교제하던 29세 독일 모델 니콜 포투랄스키와 결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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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브래드 피트의 근황이 포착됐다.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가 11월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모처에 위치한 타코 가게 앞을 지나가는 모습이 파파라치 카메라에 잡혔다.

선글라스와 마스크를 착용했으나 길게 기른 금발 헤어스타일을 통해 브래드 피트라는 것을 알아볼 수 있다. 58세의 나이를 믿을 수 없는 청바지 핏이 돋보인다.

한편 페이지식스 등 각종 외신에 따르면 브래드 피트는 최근 교제하던 29세 독일 모델 니콜 포투랄스키와 결별했다.

뉴스엔 배효주 hyo@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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