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 패션산업 전망은..부산서 섬유패션 정책포럼

오수희 2020. 11. 20.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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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부산 패션산업 전망과 비즈니스 모델을 논의하는 자리가 열린다.

부산 섬유패션 정책포럼과 섬유 패션인의 밤 행사가 20일 오후 5시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다.

이어 '글로벌 섬유 패션산업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위한 신규정책 제안'이라는 주제를 두고 토론을 벌인다.

부산 섬유 패션 정책 포럼은 지역 섬유 패션산업 네트워크 강화, 현안 해결방안 모색, 섬유 패션 정책 뉴패러다임 제시 등을 위한 공동체로 2016년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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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영향 산업 위기 (PG) [정연주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코로나19 이후 부산 패션산업 전망과 비즈니스 모델을 논의하는 자리가 열린다.

부산 섬유패션 정책포럼과 섬유 패션인의 밤 행사가 20일 오후 5시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다.

행사에서는 박영수 한국패션산업협회 부장이 '코로나19 시대 패션산업 현황과 전망'을 발표한다.

이어 '글로벌 섬유 패션산업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위한 신규정책 제안'이라는 주제를 두고 토론을 벌인다.

토론 좌장은 김순구 부산 섬유 패션 정책 포럼 운영위원장이 맡고 이진화 부산대 교수, 이진성 전 세정 본부장, 성현무 지식문화 콘텐츠연구소 리멘 대표 등이 패널로 참여한다.

부산 섬유 패션 정책 포럼은 지역 섬유 패션산업 네트워크 강화, 현안 해결방안 모색, 섬유 패션 정책 뉴패러다임 제시 등을 위한 공동체로 2016년 구성됐다.

osh998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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