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코로나 신규 확진 2388명..오늘 전문가 회의서 대책 논의

박민철 기자 2020. 11. 20. 08: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이틀째 2000명대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일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2만6644명으로 늘었다.

전날 지역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도쿄도 534명, 오사카부 338명, 홋카이도 267명, 가나가와현 205명 순으로 많았다.

일본의 코로나19 확진자 중 사망자는 20명 늘어 1967명이 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틀째 하루 확진자 최다…도쿄도 534명·오사카부 338명

일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이틀째 2000명대를 기록했다. 20일 NHK 집계에 따르면 전날 일본 전역에서 새로 확인 코로나19 감염자는 2388명이었다. 지난 18일 2201명에 이어 이틀 연속 하루 확진자 최다치를 경신했다.

이에 따라 일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2만6644명으로 늘었다. 전날 지역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도쿄도 534명, 오사카부 338명, 홋카이도 267명, 가나가와현 205명 순으로 많았다.

일본의 코로나19 확진자 중 사망자는 20명 늘어 1967명이 됐다. 사망자가 20명 이상을 기록한 것은 8월 28일 이후 처음이다. 도쿄도는 전날 도내 코로나19 감염 상황 경보를 4단계 중 가장 높은 1단계로 끌어올렸다.

코로나19 경보 수준이 최고 단계로 상향 조정된 것은 올해 9월 이후 처음이다. 일본 정부는 이날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분과회를 열어 코로나19 감염 상황을 분석하고 향후 대책을 논의한다.

박민철 기자 mindom@munhwa.com

[ 문화닷컴 바로가기 | 문화일보가 직접 편집한 뉴스 채널 | 모바일 웹]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m.munhwa.com)]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