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리시치 부상' 램파드 감독, "첼시 합류 전부터 근육 부상 있던 것 같아"

반진혁 기자 2020. 11. 20. 08: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랭크 램파드 감독이 크리스티안 풀리시치(22, 첼시)의 부상에 대한 해결책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20일(한국시간) 풀리시치의 부상에 대해 램파드 감독이 언급한 내용을 전했다.

램파드 감독은 "풀리시치는 첼시 합류하기 전에 근육 부상이 있었던 것 같다. 그 부분이 재발한 것 같다"며 몸상태를 언급했다.

풀리시치는 이번 시즌 햄스트링 부상으로 전력에서 잠시 이탈했고, 재활에 매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TN스포츠=반진혁 기자]

프랭크 램파드 감독이 크리스티안 풀리시치(22, 첼시)의 부상에 대한 해결책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20일(한국시간) 풀리시치의 부상에 대해 램파드 감독이 언급한 내용을 전했다.

램파드 감독은 "풀리시치는 첼시 합류하기 전에 근육 부상이 있었던 것 같다. 그 부분이 재발한 것 같다"며 몸상태를 언급했다.

그러면서 "풀리시치는 훈련과 경기 준비하는 것에 있어 완벽한 선수다. 그는 아직 어린 선수다. 이러한 부상은 정상이다. 우리는 그를 위한 해결책을 찾을 것이다. 함께 경기를 치르고 싶기 때문이다"며 지지했다.

풀리시치는 이번 시즌 햄스트링 부상으로 전력에서 잠시 이탈했고, 재활에 매진했다. 이후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리그 4라운드에서 교체 출전을 통해 복귀를 알렸다.

하지만, 햄스트링이 말썽이었다. 번리와의 리그 7라운드를 앞두고 치른 훈련에서 다치면서 전력에서 이탈했다.

이후 회복 하나 했지만, 햄스트링 부상이 재발했고 A매치 소화를 위해 합류했던 미국 대표팀에서 소속팀 첼시로 조기 복귀하기도 했다.

사진=뉴시스/AP

prime101@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K팝 아이돌 연예 뉴스 보기]

▶[유럽 축구 4대 리그 뉴스 보기]

Copyright © 에스티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