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미끄럼방지 매트서 간 손상 등 유해물질..최대 435배
홍유담 2020. 11. 20. 08:24
(서울=연합뉴스) 한국소비자원이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욕실용 미끄럼방지 매트 20개 가운데 3개에서 간 손상과 생식기능 저하를 유발할 수 있는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안전기준을 초과해 검출됐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은 미끄럼방지 매트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검출 결과. 2020.11.20
[한국소비자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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