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美 ITC, '보톡스 분쟁' 최종판결 12월 16일로 재연기
김유경 기자 2020. 11. 20. 07: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는 19일(현지시간) 메디톡스와 대웅제약의 보툴리눔 톡신 균주에 대한 분쟁의 최종 판결일을 12월 16일로 재연기한다고 밝혔다.
앞서 ITC는 최종판결을 연기한 바 있다.
애초 최종판결은 11월 6일(현지시간)에 나올 예정이었으나 이날로 한번 연기한 후, 또다시 12월로 늦췄다.
이에 따라 보툴리눔 톡신 균주 분쟁은 다음 달이 돼서야 결론이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는 19일(현지시간) 메디톡스와 대웅제약의 보툴리눔 톡신 균주에 대한 분쟁의 최종 판결일을 12월 16일로 재연기한다고 밝혔다. 배경이나 이유는 명확히 밝히지 않았다.
앞서 ITC는 최종판결을 연기한 바 있다. 애초 최종판결은 11월 6일(현지시간)에 나올 예정이었으나 이날로 한번 연기한 후, 또다시 12월로 늦췄다.
이에 따라 보툴리눔 톡신 균주 분쟁은 다음 달이 돼서야 결론이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관련기사]☞ 조혜련 "32시간마다 사랑 표현?"…조지환 "욕 많이 먹었다"☞ 여친 불법 촬영 후 다른 여학생 성폭행한 중3…"정말 죄송하다"☞ "난 너무 섹시해"…52세 모델, 아슬아슬한 마스크 비키니 '화제'☞ 현아, 속옷에 셔츠만 걸친 모습…'♥던'과 백허그 '달달'☞ 이지혜 "아버지 불륜녀, 호피 무늬 옷 입어…'호피' 트라우마"
김유경 기자 yunew@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머니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조혜련 "32시간마다 사랑 표현?"…조지환 "욕 많이 먹었다" - 머니투데이
- 여친 불법 촬영 후 다른 여학생 성폭행한 중3…"정말 죄송하다" - 머니투데이
- "난 너무 섹시해"…52세 모델, 아슬아슬한 마스크 비키니 '화제' - 머니투데이
- 현아, 속옷에 셔츠만 걸친 모습…'♥던'과 백허그 '달달' - 머니투데이
- 이지혜 "아버지 불륜녀, 호피 무늬 옷 입어…'호피' 트라우마" - 머니투데이
- '김여사 문자 읽씹 논란' 한동훈 "사적 논의 부적절"…사실상 인정 - 머니투데이
- 시청역 사고 목격 시민 "응급처치 제가"…울며 119 신고도 - 머니투데이
-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 LG전자도?…호실적에 뛴 주가 - 머니투데이
- '불화설 반박' 정형돈 "♥한유라, 너무 사랑해 결혼…측은하기도" - 머니투데이
- 尹대통령, 금융위원장 등 장관급 3명·차관급 7명 인사…이달중 수시 교체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