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소희소설문학상 장성원 '영원한 약속'
2020. 11. 20. 02:59
종합문예지 ‘문예바다’(발행인 백시종)는 올해 ‘손소희소설문학상’에 장성원(‘영원한 약속’), ‘남촌소설문학상’에 이인록(‘16년’), 신인상에 권도희(‘뒤뜰의 사과나무’) 작가를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9일 발표했다.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법무부 “면담 불응” vs 대검 “일방 취소, 尹징계 명분쌓기”
- 대검 기조부 연구관들 “尹감찰 문제” 법무부에 공문 보내
- 추미애 "본질 제쳐두고尹과의 갈등 부각 아파..이겨내겠다"
- ‘秋 법무부 꽃길’ 사진 올려…“尹에 안 지려는 오기” 비판도
- [사설]對面 감찰로 檢총장 망신 주려다 되레 망신… 갈 데까지 간 秋
- 최근 확진자 급증, 8·15 집회 때문?…서울시, 논란 커지자 해명 나서
- 해외 귀빈들 보고있는데…대전차 무기 ‘현궁’, 오발 망신
- ‘서울시 성추행’ 피해자 위로한 재판장 “당신 잘못은 아무것도 없다”
-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고령층서 강력한 면역반응 확인”
- 공시가 9억원 이하도 주택연금 가입 가능…국회, 민생법안 83건 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