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 바람 불면서 기온 크게 떨어져..서울 아침 2도

이정훈 2020. 11. 20.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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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오늘 아침에는 어제보다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습니다.

지역별 최저기온은 철원 영하 1도, 서울 영상 2도 등 전국이 영하 1도에서 영상 11도로 어제 아침보다 10도에서 15도가량 낮겠습니다.

낮 기온도 서울 6도 등 전국이 5도에서 16도로 어제보다 5도 이상 낮겠습니다.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낮부터 차츰 맑아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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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오늘 아침에는 어제보다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습니다.

지역별 최저기온은 철원 영하 1도, 서울 영상 2도 등 전국이 영하 1도에서 영상 11도로 어제 아침보다 10도에서 15도가량 낮겠습니다.

낮 기온도 서울 6도 등 전국이 5도에서 16도로 어제보다 5도 이상 낮겠습니다.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낮부터 차츰 맑아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와 서해 남부 먼바다, 제주 남쪽 먼바다에서 최고 4미터, 그 밖의 해상에서도 최고 3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특히 동해안 지역에는 내일 오후부터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돼 해안가에선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

이정훈 기자 (skyclea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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