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백' 세라X수빈, 자작곡 '단풍구경'..인순이 혹평[별별TV]

이시연 기자 2020. 11. 19. 23: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쓰백'에서 세라와 수빈이 자작곡 '단풍 구경'를 선보였다.

19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미쓰백'에서 세라와 수빈이 한 팀이 되어 딸의 이야기와 엄마의 이야기를 엮어 '단풍 구경'을 불렀다.

이들은 노래 중간에 어린이 합창단이 출연해 청아한 분위기까지 연출했다.

노래를 들은 심사위원 백지영은 "처음부터 끝까지 가사가 다 들리진 않는다. 가사 중 마음에 확 와 닿는 부분이 있었다. 그 한 마디면 족하다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이시연 기자]
/사진= MBN ㅇ예능 '미쓰백' 방송 화면

'미쓰백'에서 세라와 수빈이 자작곡 '단풍 구경'를 선보였다.

19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미쓰백'에서 세라와 수빈이 한 팀이 되어 딸의 이야기와 엄마의 이야기를 엮어 '단풍 구경'을 불렀다.

이들은 노래 중간에 어린이 합창단이 출연해 청아한 분위기까지 연출했다.

노래를 들은 심사위원 백지영은 "처음부터 끝까지 가사가 다 들리진 않는다. 가사 중 마음에 확 와 닿는 부분이 있었다. 그 한 마디면 족하다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이어 인순이는 "무대에서 둘이 노래를 주고 받을 때, 한 사람이 부를 때 다른 한 사람은 쉬면 안 된다. 본인 파트가 아닐 때 흐트러졌던 모습에 감정이 됐다"며 혹평을 쏟기도 했다.

[관련기사]☞ 승리 성매매 알선 혐의 유인석 충격 "문 열고 성관계..신음까지" 이가은·한초원, '프듀' 조작 피해..근황은? 현아, 샤워실서 결국 가슴 만지며.."보기 민망하네" 조현영 충격 폭로 "딘딘, 나를 쓰레기처럼 찼다" '경리♥' 정진운, '비스'서 눈물의 사랑 고백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