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소상공인 맞춤형 컨설팅 협약식 열려
주아랑 2020. 11. 19. 23:37
[KBS 울산]
울산 중구와 한국석유공사, 울산창업도우미협회가 소상공인 맞춤형 컨설팅을 위한 협약식을 갖고 사업 추진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이들 기관과 단체는 중구 지역 내 영세 음식점 15곳을 선정해 내년 1월부터 3개월간 전문가의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하고, 음식 맛과 서비스 향상, 경영 관리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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