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콜센타' 임영웅, 어린이 팬 위해 '바램' 열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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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이 '바램'을 열창하며 어린이 팬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19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편지로 사연을 받아 신청곡을 부르는 임영웅의 모습이 담겼다.
조예은 양은 "병원에서 지내고 있다. 임영웅 오빠 노래 듣고 병원을 탈출하고 싶다. 예은이가 잘 걸을 수 있도록 꼭 전화 달라"고 사연을 전했다.
이어 임영웅은 '바램'을 열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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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이 '바램'을 열창하며 어린이 팬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19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편지로 사연을 받아 신청곡을 부르는 임영웅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7세 조예은 양은 임영웅을 위해 그린 그림을 편지로 보내왔다. 조예은 양은 "병원에서 지내고 있다. 임영웅 오빠 노래 듣고 병원을 탈출하고 싶다. 예은이가 잘 걸을 수 있도록 꼭 전화 달라"고 사연을 전했다.
이에 TOP6는 영상 통화를 걸었다. 임영웅은 "조금만 더 연습하면 친구들과 뛰어놀 수 있겠다. 앞으로 좋은 노래 많이 해주겠다"고 말했다. 이어 임영웅은 '바램'을 열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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