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코로나19 43번째 확진자 발생
이상훈 기자 2020. 11. 19.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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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강원 춘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 발생했다.
춘천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춘천시 후평동 거주 A씨(40대)가 양성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17일 증상을 나타내고 19일 오전 강원대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은 후 양성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당국은 역학조사를 거친 뒤 A씨의 감염경로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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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뉴스1) 이상훈 기자 = 19일 강원 춘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 발생했다.
춘천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춘천시 후평동 거주 A씨(40대)가 양성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17일 증상을 나타내고 19일 오전 강원대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은 후 양성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당국은 역학조사를 거친 뒤 A씨의 감염경로를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춘천지역의 누적 확진자는 43명으로 늘었다.
loveco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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