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전북, 동서 횡단철도 등 공동 건의

김도훈 2020. 11. 19. 22:1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대구]
경상북도와 전라북도는 신라와 백제의 국경이었던 전북 무주의 라제통문에서 동서 횡단 철도와 고속도로 개설 공동 건의문을 채택했습니다.

공동 건의문은 김천과 전주를 잇는 철도망 구축과 대구~전주간 고속도로 건설을 정부의 계획에 반영해달라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경북도 등은 이들 건설 계획이 성사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중앙정부에 건의할 계획입니다.

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