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솔라' 최광제, 예지원 향한 직진..하트 계란
이시연 기자 2020. 11. 19.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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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솔솔라라솔'에서 최광제가 예지원을 향해 직진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도도솔솔라라솔'에서 딸 진하영(신은수 분)과 싸우는 진숙경(예지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딸 진하영이 말다툼 후 미용실을 뛰쳐나가는 모습을 본 추민수(최광제 분)는 곧장 진숙경의 미용실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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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시연 기자]
'도도솔솔라라솔'에서 최광제가 예지원을 향해 직진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도도솔솔라라솔'에서 딸 진하영(신은수 분)과 싸우는 진숙경(예지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딸 진하영이 말다툼 후 미용실을 뛰쳐나가는 모습을 본 추민수(최광제 분)는 곧장 진숙경의 미용실로 향했다.
진숙경은 "오늘은 좀 힘을 내야 한다"며 반찬이 부실한 도시락을 먹으려 했고 이를 본 추민수는 "저기 가서 앉아 있어라. 숟가락을 올리고 싶어도 먹을 게 있어야 올리지"라며 진숙경에게 김치 볶음밥에 하트 계란을 얹은 요리를 대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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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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