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뭐래도' 김유석X나혜미X서태화, 한자리에..팽팽한 긴장감[별별TV]

여도경 인턴기자 2020. 11. 19. 21: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누가 뭐래도'의 김유석과 나혜미, 서태화가 한자리에 모였다.

19일 오후 방송한 KBS 1TV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에는 김원태(서태화 분)가 김보라(나혜미 분)와 점심 약속 잡는 장면이 담겼다.

이날 김원태는 전날 자신의 집에 놀러 왔다가 그냥 돌아간 딸 김보라에게 전화를 걸어 점심 약속을 잡았다.

김보라가 김원태를 만나기 위해 방송국에서 나오던 순간 신중한(김유석 분)이 나타났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여도경 인턴기자]
/사진=KBS 1TV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 방송화면 캡처

'누가 뭐래도'의 김유석과 나혜미, 서태화가 한자리에 모였다.

19일 오후 방송한 KBS 1TV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에는 김원태(서태화 분)가 김보라(나혜미 분)와 점심 약속 잡는 장면이 담겼다.

이날 김원태는 전날 자신의 집에 놀러 왔다가 그냥 돌아간 딸 김보라에게 전화를 걸어 점심 약속을 잡았다. 엄마가 자기를 키우며 김원태 뒷바라지를 할 때 김원태가 바람을 피웠다는 걸 안 김보라는 이 사실을 따지기 위해 약속에 응했다.

김보라가 김원태를 만나기 위해 방송국에서 나오던 순간 신중한(김유석 분)이 나타났다. 우울해 보이는 김보라를 위해 찾아온 것. 신중한은 "놀랐지. 서프라이즈로 점심 같이 먹으려고 왔는데"라며 웃었다.

이때 김원태가 "신 부장"이라고 부르며 둘 앞에 나타났고, 김보라는 당황해 아무 말도 못 했다.

[관련기사]☞ 승리 성매매 알선 혐의 유인석 충격 "문 열고 성관계..신음까지" 이가은·한초원, '프듀' 조작 피해..근황은? 현아, 샤워실서 결국 가슴 만지며.."보기 민망하네" 조현영 충격 폭로 "딘딘, 나를 쓰레기처럼 찼다" '경리♥' 정진운, '비스'서 눈물의 사랑 고백
여도경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