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코뷰, 슬기로운 월동준비 돕는 방한용품 출시

고현준 2020. 11. 19.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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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겨울을 앞둔 11월은 추위에 대비해야 하는 시기다.

집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야 하는 겨울철이 다가오며 가장 먼저 우려되는 부분은 난방비.

 이번 신제품 2020 데코뷰 방한용품은 방한커튼을 비롯 발열솜을 활용한 침구류 등의 제품들로 구성된다.

 이외에도 데코뷰는 공간 내 열 손실 및 결로를 막는 기능성 방한 및 방풍커튼, 바닥 냉기를 막아주는 장모러그, 따뜻한 온기를 보존하는 난방텐트 등 다양한 품목의 방한용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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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겨울을 앞둔 11월은 추위에 대비해야 하는 시기다.

집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야 하는 겨울철이 다가오며 가장 먼저 우려되는 부분은 난방비. 따라서 난방비와 전기료를 줄이며 열 손실을 막는 홈인테리어 제품 준비는 필수이다.
 

홈인테리어를 통한 방한 용품의 가장 큰 장점은 난방비를 절약하며 안전하게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집안 인테리어에도 색다른 변화를 줄 수 있어 분위기 전환에도 효과적이다. 이에 토탈 홈스타일링 브랜드 데코뷰는 지난 9월부터 매달 슬기로운 월동준비를 위한 방한 아이템들을 출시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 2020 데코뷰 방한용품은 방한커튼을 비롯 발열솜을 활용한 침구류 등의 제품들로 구성된다. 특히 '따끈따끈 히팅 발열 이불솜'은 데코뷰가 발열 원사로 자체 개발한 발열솜을 활용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겨울철 의류 브랜드의 발열내의나 스포츠 웨어 등에 주로 사용되는 원단을 적용했다.

신체에서 발생되는 열과 수증기(땀)를 섬유가 흡수해 열에너지로 변화시키고, 그로 인해 발생한 열을 섬유 내 공기층 사이에 가두어 발열과 보온효과를 지속시키는 흡습발열 원리이다.

사용 시 수분을 바로바로 흡수 및 발산하기에 보온효과 지속에도 불구, 땀이 차지 않아 보송하고 쾌적하게 수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따끈따끈 히팅 발열 이불솜은 14oz의 적당한 무게감으로 몸 전체를 들뜨지 않고 포근하게 감싸 온기를 더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극세사 홑겹이불과 함께 사용하면 더욱 따뜻한 겨울 침구템으로 활용 가능히다. 

이외에도 데코뷰는 공간 내 열 손실 및 결로를 막는 기능성 방한 및 방풍커튼, 바닥 냉기를 막아주는 장모러그, 따뜻한 온기를 보존하는 난방텐트 등 다양한 품목의 방한용품을 선보이고 있다. 

데코뷰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데코뷰 상수점 및 일산 마두점 쇼룸에서 직접 체험 및 구매 가능하다.

고현준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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