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E173에게 '반하겠어'..9명의 특급 시너지→괴물 신인 탄생 [MK★이슈]

손진아 2020. 11. 19. 20: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인 보이그룹 BAE173(한결, 제이민, 유준, 준서, 무진, 영서, 도현, 빛, 도하)이 오늘(19일) 가요계에 첫 걸음을 내딛었다.

BAE173은 19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BAE173은 데뷔 쇼케이스를 통해 신인답지 않은 여유로운 무대 매너와 신인의 풋풋함과 패기 넘치는 모습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신인 보이그룹 BAE173(한결, 제이민, 유준, 준서, 무진, 영서, 도현, 빛, 도하)이 오늘(19일) 가요계에 첫 걸음을 내딛었다.

BAE173은 19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이날 BAE173은 포토타임과 데뷔 앨범에 대한 질의응답, 타이틀곡 ‘반하겠어(Crush on U)’ 무대를 선보였다.

BAE173(한결, 제이민, 유준, 준서, 무진, 영서, 도현, 빛, 도하)이 오늘(19일) 정식 데뷔했다. 사진=포켓돌스튜디오
BAE173의 첫 번째 미니앨범 ‘INTERSECTION : SPARK’는 ‘교차점, 교차하다’라는 뜻의 ‘INTERSECTION’과 ‘불꽃’, ‘스파크’라는 뜻을 가진 ‘SPARK’로 다양한 매력의 아홉 명이 만나 큰 시너지를 일으킨다는 앨범 명의 의미를 담았다.

정식 데뷔에 앞서 다양한 콘텐츠와 네이버 브이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에 나선 BAE173은 다채로운 매력으로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BAE173은 데뷔 쇼케이스를 통해 신인답지 않은 여유로운 무대 매너와 신인의 풋풋함과 패기 넘치는 모습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BAE173이 데뷔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사진=포켓돌스튜디오
특히 타이틀곡 ‘반하겠어(Crush on U)’ 무대를 선보인 이들은 9명의 각양각색의 매력을 방출하며 화려한 데뷔 신고식을 치렀다.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 팬들과도 소통에 나선 BAE173가 탄탄한 실력을 겸비한 아티스트로 대중의 눈도장을 찍기 시작한 가운데, 가요계를 뜨겁게 달굴 수 있을지 주목된다. jinaaa@mkculture.com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