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임실 '사선녀'들

- 2020. 11. 19.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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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선녀 진 최윤지, 선 이주연, 미 정연희, 정 표수미(앞줄 왼쪽부터) 등 ‘제34회 사선녀선발 전국대회’ 입상자들이 19일 서울 용산구 세계일보를 방문했다. 사선녀들은 1년 동안 임실군의 홍보사절을 맡아 전국의 중요 문화행사에 참여해 임실의 농·특산물과 소충·사선문화제 등을 널리 알리는 활동을 한다.

하상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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