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 공효진X소이와 류준열 사진전 방문 "정말 고마워" 뭉클

이혜미 2020. 11. 19. 20: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정려원이 절친 공효진, 소이와 함께 류준열 사진전을 찾았다.

정려원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로나19로 인해 몸도 마음도 답답하게 지내던 차에 그저 바라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평화로운 일상이 그리워지는 전시를 보니 마음이 울컥했다"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엔 류준열 사진전을 방문한 정려원의 모습이 담겼다.

정려원은 "앞으로도 이런 사진들을 보게 될 수 있을까. 그땐 정말 감사하면서 살아야지. 고마워, 정말"이라며 뭉클한 감상을 더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정려원이 절친 공효진, 소이와 함께 류준열 사진전을 찾았다.

정려원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로나19로 인해 몸도 마음도 답답하게 지내던 차에 그저 바라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평화로운 일상이 그리워지는 전시를 보니 마음이 울컥했다”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엔 류준열 사진전을 방문한 정려원의 모습이 담겼다. 절친 공효진, 소이 등도 함께했다.

정려원은 “앞으로도 이런 사진들을 보게 될 수 있을까. 그땐 정말 감사하면서 살아야지. 고마워, 정말”이라며 뭉클한 감상을 더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정려원 인스타그램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