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 멀티클라우드 도입 선도

김아름 2020. 11. 19.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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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는 멀티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 '클라우드 제트 엠씨엠피'가 고도화 진행 5개월만에 적용 프로젝트 수 200개를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근무일 기준으로 일일 두 개의 프로젝트에 적용된 것이다.

엠씨엠피가 고도화 진행 5개월 만에 200곳을 돌파한 배경으로는 고객보다 먼저 하이브리드?멀티클라우드 서비스를 관리해 주는 운영 관리 서비스라는 점이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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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는 멀티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 '클라우드 제트 엠씨엠피'가 고도화 진행 5개월만에 적용 프로젝트 수 200개를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근무일 기준으로 일일 두 개의 프로젝트에 적용된 것이다.

200번째로 이름을 올린 서비스는 MS 애저와 연동해 구축한 자동차 긴급출동 서비스(ERS)다. 차량 문제 발생 시 긴급 견인, 비상 출동 등 현장 출동은 물론 보험 수리, 보험 대차까지 AI가 한 번에 끝내는 서비스다.

엠씨엠피가 고도화 진행 5개월 만에 200곳을 돌파한 배경으로는 고객보다 먼저 하이브리드?멀티클라우드 서비스를 관리해 주는 운영 관리 서비스라는 점이 꼽힌다. 고객이 사용하는 AWS, MS애저, IBM 등 복잡한 클라우드별 요금을 자동으로 분석해 최적 자원 배분 및 비용 관리 방안을 추천한다.

true@fnnews.com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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