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텅 빈 인천공항 1터미널

한주형 2020. 11. 19.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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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착륙지 없이 외국 영공을 통과하는 국제 관광비행을 1년간 허용한다. 탑승객에게는 일반 해외 여행객과 동일한 면세 혜택이 부여되며, 엄격한 검역·방역 관리 하에 출국을 허용하는 대신 재입국 후 진단검사와 격리조치를 면제한다.

인천공항 1터미널 서편 여행사 부스가 텅 비어있다. 2020. 11. 19.

[한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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