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 28일 '위드 콘서트'
임종명 2020. 11. 19. 17:39
[서울=뉴시스] 임종명 기자 = 세계적 재즈 피아니스트 이우창, 포크록의 전설 한대수, 재미 재즈 기타리스트 잭 리 등이 코로나19 시대 치유의 시간을 선물한다.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은 오는 28일 오후 5시 '위드 콘서트. 우창 리 트리오 w/한대수'를 연다.
공연에는 영화음악감독 MOWG와 일본 기타리스트 하타 수지 등도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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