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타닉센스, 멜라닌 양 조절 미백 특화 신제품 출시

김상희 기자 2020. 11. 19.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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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 성분으로 피부를 개선시키는 기술을 보유한 화장품 브랜드 보타닉센스가 기미 홈 케어 신제품 'Ph.D 멜라닌 콘트롤 포뮬라 뉴트리티브 이레이징 솔루션(Ph.D MELLANIN CONTROL FORMULA Nutritive Erasing Solution)'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보타닉센스 관계자는 "멜라닌의 양 조절이 가능한 이유는 보타닉센스의 특허성분 때문"이라며 "보타닉센스의 기술이 태어난 연세대학교 TSPARK Lab은 피부에 존재하는 향 수용체가 민트, 허브 계열에 주로 들어있는 향 성분 '카르본'을 만나면 멜라닌의 양을 저하시킨다는 사실을 실험을 통해 확인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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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 성분으로 피부를 개선시키는 기술을 보유한 화장품 브랜드 보타닉센스가 기미 홈 케어 신제품 'Ph.D 멜라닌 콘트롤 포뮬라 뉴트리티브 이레이징 솔루션(Ph.D MELLANIN CONTROL FORMULA Nutritive Erasing Solution)'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보타닉센스는 시중에 나와있는 대부분의 미백 제품들이 색소 침착의 근본 원인인 멜라닌이 피부 표피로 나오는 것을 억제할 뿐 멜라닌의 양을 조절하지는 못하는데 반해 에센스, 크림, 팩으로 구성된 이번 신제품은 기미, 잡티 등 색소 침착을 잡기 위해 비정상적으로 증가한 멜라닌의 양 자체를 감소시켜 멜라닌의 정상적인 활동 체계를 잡아준다고 설명했다.

보타닉센스 관계자는 "멜라닌의 양 조절이 가능한 이유는 보타닉센스의 특허성분 때문"이라며 "보타닉센스의 기술이 태어난 연세대학교 TSPARK Lab은 피부에 존재하는 향 수용체가 민트, 허브 계열에 주로 들어있는 향 성분 '카르본'을 만나면 멜라닌의 양을 저하시킨다는 사실을 실험을 통해 확인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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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희 기자 ksh1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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