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상가를 주거 공간으로? 전문가들, 실효성은 글쎄'

김주형 2020. 11. 19.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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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정부가 2022년까지 전세형 주택 11만4,000가구를 공급하는 내용을 담은 전세 대책을 발표한 19일 오후 세종시에 있는 상가에 '임대·매매' 안내판이 붙어있다.

이날 정부는 호텔·상가·오피스 등을 리모델링해 2만6천 가구(수도권 1만9천 가구)를 주거공간으로 공급하겠다는 방안도 내놓았다. 2020.11.19

kjhpr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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