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치' 아니쉬 차칸티 감독, 신작 '런'으로 컴백[포토엔HD]

정유진 2020. 11. 19.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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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쉬 차칸티 감독이 11월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의 더 그로브에서 열린 훌루 '런' 드라이브 인 프리미어에 참석했다.

영화 '서치'로 국내에서 295만 관객을 기록하며 국내 개봉 외화 스릴러 흥행 1위를 차지한 아니쉬 차칸티 감독의 신작 '런'은 오는 11월 20일 전세계 최초 국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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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정유진 기자]

아니쉬 차칸티 감독이 11월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의 더 그로브에서 열린 훌루 '런' 드라이브 인 프리미어에 참석했다.

영화 '서치'로 국내에서 295만 관객을 기록하며 국내 개봉 외화 스릴러 흥행 1위를 차지한 아니쉬 차칸티 감독의 신작 '런'은 오는 11월 20일 전세계 최초 국내 개봉한다.

뉴스엔 정유진 noir1979@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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