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에라 앨런, 휠체어 타고 '런' 프리미어 참석[포토엔HD]

정유진 2020. 11. 19.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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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에라 앨런이 11월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의 더 그로브에서 열린 훌루 '런' 드라이브 인 프리미어에 참석했다.

키에라 앨런은 극중 선천적인 장애때문에 휠체어를 타고 살아가는 딸 클로이 역을 맡아 엄마 역의 사라 폴슨과 호흡을 맞춘다.

영화 '서치'로 국내에서 295만 관객을 기록하며 국내 개봉 외화 스릴러 흥행 1위를 차지한 아니쉬 차칸티 감독의 신작 '런'은 오는 11월 20일 전세계 최초 국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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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정유진 기자]

키에라 앨런이 11월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의 더 그로브에서 열린 훌루 '런' 드라이브 인 프리미어에 참석했다.

키에라 앨런은 극중 선천적인 장애때문에 휠체어를 타고 살아가는 딸 클로이 역을 맡아 엄마 역의 사라 폴슨과 호흡을 맞춘다.

영화 '서치'로 국내에서 295만 관객을 기록하며 국내 개봉 외화 스릴러 흥행 1위를 차지한 아니쉬 차칸티 감독의 신작 '런'은 오는 11월 20일 전세계 최초 국내 개봉한다.

뉴스엔 정유진 noir1979@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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