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1월 20일 만평
배계규 2020. 11. 19. 16:04
배계규 화백 baekk@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세난 겨냥 24번째 주택대책… '영끌'로 11.4만호 짜냈다
- 추미애, 윤석열 화환 의식? "법무부 지지 않는 꽃길"
- 동절기 경고해놓고…"한발 늦었다" 비난 듣는 정부
- 경상도는 신라면보다 안성탕면… 지역별 '라면 입맛' 달랐다
- 3,000억 들인 새 병동 반년째 '텅텅'… 칠곡경북대병원 무슨 일이?
- 인도 질주하는 킥보드·오토바이… 보행자 설 곳이 없다
- 34일만에 인니 서점가 석권한 '82년생 김지영'
- 트럼프 연설문 찢었던 80세 펠로시, 美 하원의장 '2년 더'
- 104년만 가을 폭우 출근길… SNS 인증 쇄도
- 세상은 온통 ‘오른쪽’… 서러운 왼손잡이의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