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상승 마감
박민석 2020. 11. 19.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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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1103.8원)보다 11.8원 오른 1115.6원에 마감한 19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2545.64)보다 1.78포인트(0.07%) 오른 2547.42에,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851.74)보다 8.20포인트(0.96%) 오른 859.94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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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민석 기자 =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1103.8원)보다 11.8원 오른 1115.6원에 마감한 19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2545.64)보다 1.78포인트(0.07%) 오른 2547.42에,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851.74)보다 8.20포인트(0.96%) 오른 859.94에 마감했다. 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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