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어 듀발-메리 홀랜드 '해피스트 시즌'으로 만나요~[포토엔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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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어 듀발 감독, 메리 홀랜드가 11월 1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더 그로브에서 열린 훌루 오리지널 '해피스트 시즌'(감독 클리어 듀발) 드라이브 인 프리미어에 참석했다.
클리어 듀발은 영화 '더 인터벤션'을 연출한 배우 출신 감독으로 이번 영화에서 연출을 맡았고, 극중 제인 역을 연기한 메리 홀랜드는 클리어 듀발과 함께 각본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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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정유진 기자]
클리어 듀발 감독, 메리 홀랜드가 11월 1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더 그로브에서 열린 훌루 오리지널 '해피스트 시즌'(감독 클리어 듀발) 드라이브 인 프리미어에 참석했다.
클리어 듀발은 영화 '더 인터벤션'을 연출한 배우 출신 감독으로 이번 영화에서 연출을 맡았고, 극중 제인 역을 연기한 메리 홀랜드는 클리어 듀발과 함께 각본을 썼다.
한편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맥켄지 데이비스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해피스트 시즌(Happiest Season)'은 레즈비언 커플의 커밍아웃을 소재로 한 로맨틱 코미디 영화로 오는 11월 25일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훌루(Hulu) 오리지널로 공개될 예정이다.
뉴스엔 정유진 noir1979@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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