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화살머리고지 전사자 유해 143구 발굴
2020. 11. 19. 11:49
(서울=뉴스1) = 국방부가 지난 4월 20일부터 화살머리고지 일대 남측 지역에서 진행한 2020년 유해발굴사업의 성과를 19일 발표했다. 올해는 총 330점(잠정 143구)의 유해를 추가적으로 발굴했다. 국군 67구, 중국군 추정 64구, 미정 12구 등이다. 2020년 유해발굴사업은 오는 20일 종료된다. 사진은 지뢰제거 작업 하는 장병 모습. (국방부 제공) 2020.11.19/뉴스1
pho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금태섭 몸풀자 '琴의 20대 두아들, 60억 초고가 빌라 주인' 즉각 견제구
- 강부자 '남편 이묵원 계속된 외도, 그 여자도 만났다…화나면 재떨이 던져'
- 秋와 尹 꽃길 경쟁…친문 '이것이 품격' vs 진중권 '칼춤 나이트 뎅부장'
- 사유리로 오해 받고 출산 축하받는 서유리 '저 아닌데요…문자 받고 웃픔'
- 진중권 '盧는 쟁취, 文은 얹혀가…노사모는 '감시', 대깨문은 '무조건 文''
- '68세' 엄용수, 10세 연하 재미교포 사업가와 내년 1월 세번째 결혼
- [N샷] '임신 8개월' 박은영, 만삭 D라인 공개 '배가 훨씬 커져'
- 신생아 변기 속 방치 숨지게 한 20대 남녀, 더 끔직한 짓 시도
- '선금 200 월 50, 저를 내놓습니다' 막장으로 가는 당근마켓
- [RE:TV] '유퀴즈' 유재석 '하고 싶은 걸 절제하고 산다? 사실 아냐' 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