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 온라인 4&모바일' 12월 업데이트 공개..로스터 반영과 베컴 등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넥슨은 겨울 시즌을 맞아 자사가 서비스하는 축구 게임 '피파 온라인 4'와 '피파 모바일'의 12월 업데이트를 공개하는 온라인 윈터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이어 '피파 온라인 4'의 12월 17일 업데이트도 공개됐다.
이 외에도 '피파 온라인 4'의 11월 업데이트로 서버렉과 멀리 리그 챔피언스와 23세 이하의 유망주 클래스 20NG 클래스를 선보인다.
한편, 넥슨은 '피파 온라인 4'와 '피파 모바일'의 12월 업데이트에 앞서 사전등록을 진행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먼저 12월 15일 업데이트를 통해 '피파 모바일'에서는 엔진이 업그레이드된다. 선수 렌더링은 물론 구장의 잔디 표현 등 기존보다 향상된 그래픽을 60프레임(일부 미지원 기기 제외)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도 매니저모드 1.1을 통해 AI 개선과 경기 운영의 편의성도 향상된다.
이어 '피파 온라인 4'의 12월 17일 업데이트도 공개됐다.
또, 인게임과 웹에서 연동 가능한 클럽 시스템도 선보인다. 웹을 통해서는 전용 커뮤니티에서 클럽원과 소속감을 키울 수 있다.
이 외에도 '피파 온라인 4'의 11월 업데이트로 서버렉과 멀리 리그 챔피언스와 23세 이하의 유망주 클래스 20NG 클래스를 선보인다.
한편, 넥슨은 '피파 온라인 4'와 '피파 모바일'의 12월 업데이트에 앞서 사전등록을 진행한다.
최종봉 기자 konako12@fomos.co.kr
[게임&게이머, 문화를 전합니다. 포모스게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포모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